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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용품 공장에 화실 들어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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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용품 공장에 화실 들어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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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앤컴퍼니, 화성공장 준공하고 화가 작업실 마련
    -가난한 화가들 배려하고 임직원 미적 감각 높여 명품제품 만들기 위한 노력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한 욕실용품업체가 신공장을 준공하면서 화가들을 위한 작업 및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수도꼭지 등 수전금구 생산업체인 로얄앤컴퍼니(사장 박종욱)는 화성의 10만㎡부지에 연건평 11만 5000㎡규모의 공장을 짓고 22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 신사옥 준공을 통해 인천 부평과 주안에 흩어져 있던 1, 2 공장과 자회사인 로얄아이도스, 한일수지공업 등을 한곳에 모았다. 로얄앤컴퍼니는 연구개발, 생산공장 등의 결집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성센터에는 일반적인 공장 개념에서 탈피, 직원들이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민현식 교수가 설계한 화성센터는 생산 공장뿐만 아니라 옥상 정원, 체육 시설, 카페테리아, 연수동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 작가 후원을 위한 아트하우스, 아트 갤러리 등이 마련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로얄앤컴퍼니의 장동철 과장은 “아트하우스는 화?3명이 먹고 자면서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1인당 약 66㎡규모의 복층공간으로 꾸며져 있다”고 말했다. 가난한 화가들을 배려하고 이들의 작품을 전시회 임직원 미적 감각 높여 명품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셈이다. 이 회사는 공장내 전시장과 야외 공간을 갤러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끝)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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