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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서울대 김정훈에 긴장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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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하버드 출신 이준석이 국제고로 전학을 간 소감을 밝히며 이과 브레인 김정훈의 존재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10월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청심국제고등학교로 전학을 간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강남, 김정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준석은 “과학고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국제고다”라며 “한국에서 수능을 봤대도 서울대 치대는 못 갔을 거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수업 커리큘럼을 살펴보며 “토론도 해? 이건 제가 잘 하겠죠”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이준석은 “김정훈 씨 존재가 너무 부담된다. 수능을 봐서 서울대 치대는 가지 못했을 것 같다”라며 이과 브레인 김정훈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학창시절이 그리운 연예인 어른들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열혈 고등학생들이 같은 반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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