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軍검찰, 전 청해부대장 A준장 체포…"급식비 횡령혐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軍검찰, 전 청해부대장 A준장 체포…"급식비 횡령혐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방부 검찰단이 전 청해부대장을 맡았던 해군 A 준장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0일 "청해부대장을 지내고 현재 해군본부에 근무 중인 A 준장을 군 검찰이 체포했다"면서 "A 준장은 청해부대장 시절 예산을 변칙 사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A 준장이 청해부대 근무 시절 급식비 등 공금 횡령 혐의로 체포됐다"면서 "장병 급식비를 과다 청구해서 술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A 준장은 유류비를 일부 횡령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지만 해군은 유류비 문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군 검찰은 군 정보 및 수사기관으로부터 A 준장에 대한 비리 혐의를 제보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검찰은 이날 해군본부 내에 있는 A 준장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준장은 2012년 12월 청해부대에 근무할 당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제미니호 선원 4명을 무사히 구출하는 작전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해군은 통영함의 불량 음파탐지장비 납품 등 잇따른 방위사업 비리로 지탄을 받는 상황에서 또 이런 비리 혐의가 발생하자 곤혹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평행선 달리는 신동빈·신동주, 34층 집무실 놓고 '옥신각신'] [강북 중학교서 중간등수…3년 뒤 서울대 합격하다] [O2O 수익화 방향등 켠 카카오…사업인가·여론악화 '장애물'] [수입차 4분기 관전포인트…일본차 '플래그십 경쟁'] ['폭스바겐 파문' 중고차 가격 내릴까…매장 방문해보니]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