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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부분 개각]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추진력 강한 정통 경제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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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부분 개각]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추진력 강한 정통 경제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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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경제기획원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등을 거친 정통 경제 관료다. 경남 함양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24회)에 합격, 1984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기재부에서 다양한 보직을 맡으며 거시 및 미시경제 전반에 대해 전문지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 5월 차관보로 승진한 뒤 2012년 1월 용퇴했다. 그해 5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조달청장을 맡았다.

    기재부 공공정책국장 재임 당시 여섯 차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 수립을 통해 공공기관 민영화 및 통폐합, 정원 감축, 보수체계 개편 등을 추진했다. 차관보 시절인 2011년엔 ‘12·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강남지역과 다주택자에 대한 시장 규제를 푸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강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주택과 건설·교통·수자원 등 분야의 현안을 파악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함양 출생(58) △대구 대륜고,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행정고시 24회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석사) △재정경제부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기획관, 공공정책국장 △차관보 △조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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