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여행 사업부는 가격 경쟁력 높은 직판(B2C) 여행사로 시장 점유율이 2.4%까지 확대되고, 매출 비중 47%인 유럽 패키지 상품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좋은레져의 2016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888억원, 영업이익은 20.3% 늘어난 94억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자전거 사업부는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판매량 감소를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며 "자전거 ASP는 전년 대비 11.9%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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