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는 고객가치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가족중심 레저문화 정착,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990년 설립된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양평, 비발디파크, 단양, 경주, 쏠비치호텔&리조트, 제주, 변산, VVIP들만을 위한 소노펠리체, THE MVL 호텔 여수, 델피노 골프&리조트, THE MVL 호텔 고양, 거제 마리나에 이르기까지 총 12개의 직영 호텔&리조트를 차례로 선보였다. 거제 마리나의 개장으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을 아우르는 대규모 리조트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한 차원 더 넓혔다.
대명리조트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가려운 곳을 미리 긁어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그중에서도 ‘온리-멤버스 제도’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수기에 회원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여하고 일반 고객의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
비발디파크 내에 있는 오션월드는 워터파크의 대중화를 일으킨 주역이다. 오션월드는 지난해 총 내방객 약 160만명을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세계테마엔터테인먼트협회(TEA)가 발표한 세계워터파크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대명리조트는 2016년 6월 쏠비치 삼척 호텔&리조트의 오픈 막?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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