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오비맥주는 정통 독일식 흑맥주 ‘프리미어 OB 둔켈’을 14일 출시했다. 둔켈은 필스너와 바이젠에 이어 세 번째 ‘프리미어’ 시리즈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5도, 출고가는 500mL 한 병에 1880원.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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