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 영화로 만들어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사건이 영화로 제작된다. 평소 환경 문제가 관심이 많았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자로 나선다.

12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유명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와 디카프리오의 제작사인 아피안 웨이가 영화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잭 유잉 뉴욕타임스(NYT) 기자가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에 대해 쓴 책의 판권을 사들여 영화로 만들기로 한 것이다.

영화는 폭스바겐이 전 세계 1000대에 달하는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를 조작한 배경과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