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제조업체인 A사는 시가총액 200억원 규모로 매년 100억원대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5% 안팎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큰 자금을 들이지 않고 신사업 진출 등을 위해 코스닥업체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매물”이라고 소개했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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