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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3D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일렉스 최신작 '블러디히어로'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색다른 세계관 속을 유영할 수 있어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낸 모바일 MMOARPG로, 라이징스타 윤소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이색적인 홍보 영상을 공개해 유저들의 관심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자유PK와 진영전, 난타전 등 다양한 양식의 전투와 탑승펫과 환수, 전투차 등의 다채롭고 독특한 보조 시스템으로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블러디히어로'는 정식 서비스 후 처음으로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캐릭터를 수호하는 신선의 보물, 보물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보물 콘텐츠는 21레벨을 달성한 유저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고, 보물이 많고 강해질수록 전투력이 월등히 증가하게 된다. 보물은 강화를 통해 수련 수치를 높일 수 있고, 수련을 통해서는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도 있다.
한편, '블러디히어로'는 10월 17일(토)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아이템 패키지를 100% 증정하며, 출석 일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 지급하며, 각 국가 진영 중 레벨이 가장 높은 유저에게 강력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펫 진급 혹은 전투마 진급이 가장 높은 유저, 펫 진급 축복치가 일정한 수치에 도달한 유저, 일정 레벨에 도달한 유저에게 필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블러디히어로'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loodyhero)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http://me2.do/xVeFWO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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