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선 기자 ]
![](http://www.hankyung.com/photo/201510/2015100663631_AA.10648539.1.jpg)
LG전자는 주방가구업체 한샘과 손잡고 ‘스마트 키친 TV’를 출시했다. 주방 수납장 안에 미니빔 TV(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수납장 문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선, 거치대 등 외부로 드러나는 부분이 없어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24인치 크기에 HD급 화질을 구현한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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