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비행 교관이 돼야 한다. 훈련용 비행기에는 앞뒤로 두 개의 조종석이 있지만 교관은 정말 위험한 순간이 오기 전까지 결코 조종간을 건드리지 않는다. 조종사가 스스로 능숙하게 비행기를 조종하게 될 때까지 나지막이 조언을 건네며 기다릴 뿐이다.”
-미국 소프트웨어업체 베네핏포커스의 숀 젠킨스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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