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캐시넷 등 BGF리테일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BGF리테일 주식 매각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GF캐시넷과 BGF로지스양주, BGF로지스용인, BGF로지스강화 등 4개사는 이날 장 마감 직후 보유 중인 BGF리테일 주식 49만406주(지분율 1.98%)에 대한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에 나섰다. BGF캐시넷은 BGF리테일 지분 1.26%, BGF로지스양주는 0.29%, BGF로지스용인은 0.22%, BGF로지스강화는 0.21%를 각각 판다.
희망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20만1000원) 대비 4~6% 할인된 18만9000~19만3000원이다. BGF캐시넷 등이 블록딜에 성공하면 최대 946억여원을 확보한다.
이번 블록딜은 BGF리테일과 BGF캐시넷 간의 상호출자 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매각 주관은 삼성증권이 단독으로 맡았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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