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27.24

  • 18.71
  • 0.32%
코스닥

1,156.51

  • 2.51
  • 0.22%
1/3

현대·기아차, 9월 미국 판매 18% 늘었다…'투싼·쏘렌토' 효과

관련종목

2026-02-23 13:4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9월 미국 판매 18% 늘었다…'투싼·쏘렌토' 효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정훈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9월 미국에서 RV 차종을 앞세워 20%가까이 판매 성장세를 올렸다.

      현대·기아차 미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지난달 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11만3835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작년 동월 대비 14% 늘어난 6만4015대 팔아 9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아차도 23% 늘어난 4만9820대를 판매했다.

      이 같은 판매 호조는 지난달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노동절을 맞아 차 업체들이 대대적인 판촉을 벌인 결과라고 현지 업계는 전했다.


      지난달 미국 내 자동차 산업수요는 144만2000여대로 작년 동월보다 15.7%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신형이 가세한 투싼이 2배 이상 늘어난 7925대, 쏘렌토가 41% 증가한 9380대 팔려 실적에 큰 보탬이 됐다.



      새로 부임한 데릭 하타미 현대차 판매담당 부사장은 "투싼의 새 디자인과 신기술, 안전 장치 등이 고객 구매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의 올 1~9월 누적 판매는 5.2% 증가한 105만4168대를 기록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