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개막, '역대급' 세일 행사장을 찾아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스데이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타워레코드 전 지점 차트 1위에 오르며 일본 한류 걸그룹 활동에 돌풍이 불고 있다.

지난 30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의 일본 데뷔 앨범 '달링'이 발매 하루 전 29일 기준, 선판와 동시에 타워레코드 전국 점포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타워레코드는 일본 전국 80여군데에 지점을 갖고 있는 일본 내 마켓 쉐어 1위의 현지 최대 규모의 레코드사로, 타워레코드 차트는 일본 오리콘 차트와 함께 공신력 있는 차트로 인정 받아왔다.

걸스데이의 이번 성과는 정식 데뷔도 전에 이뤄져 일본 내 걸스데이의 팬덤이 심상치 않음을 입증했다.

이렇게 성공적인 일본 데뷔의 길을 걷고 있는 걸스데이는 일본에서 앨범 발매 전 총 14일간 28회에 걸친 프로모션과 3회에 걸친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1만 5천여명의 일본 팬을 만났다, 매 행사마다 여명의 팬들을 운집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늘 30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행사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痔苦??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