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3.86

  • 114.22
  • 1.91%
코스닥

1,165.25

  • 0.25
  • 0.02%
1/2

50대 이상 여성, 대상포진 '비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0대 이상 여성, 대상포진 '비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체 환자 중 61%가 50대 이상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아


    [ 고은이 기자 ]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10명 중 6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1.6배 더 많았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상포진(질병코드 B02) 질환 건강보험 지급 분석결과를 보면, 2009년 45만여명이었던 대상포진 환자는 2014년 64만여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진료비도 2009년 884억원에서 2014년 1258억원으로 늘었다. 작년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25.6%, 60대 18.5%, 70대 12.7% 등으로 60.9%가 50대 이상이었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특정 신경 속에 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하는 질병이다. 피부에 띠 모양으로 발진, 수포가 생기며 극심한 통증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승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 환자나 심하게 피곤한 사람에게서 대상포진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발병 초기부터 피부 증상에 대한 약물치료와 통증 치료를 병행해 대상포진이 신경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체력저하, 과로, 만성피로 등을 피하고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