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25일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에 가지 않고 기숙사에 남아 국가고시 준비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거나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 40여명과 생활관장 및 사감들에게 떡과 과일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학생들에게 “간절히 원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 24일 마감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호산대는 물리치료과 14.2대 1, 관광항공호텔과 13.8대 1 그리고 호텔외식조리과 10.4대 1을 기록했다. 오경묵 기자 okm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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