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시구
설현의 시구가 화제다.
설현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설현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당당히 입장했다.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몸매와 매력만점 미소를 보여주며 현장의 야구팬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설현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현 시구, 대박”, “설현 시구, 짱”, “설현 시구,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2012년 데뷔한 8인조 걸그룹 AOA의 멤버로 올 여름 상큼 발랄한 댄스곡 ‘심쿵해’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또 영화 ‘강남 1970’과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자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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