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부산대, 37억 투자해 창업기업 75개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태현 기자 ] 부산대는 기술투자 및 마케팅 분야 창업지원 전문기관과 손잡고 3년간 37억5000만원을 투입해 75개의 창업초기 기업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창업초기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부산대 기술지주회사와 부산테크노파크 아너스특허법률사무소가 기술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시너지벤처투자 AVA엔젤클럽이 투자와 자금 연계를 맡는다.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과 마케팅은 EPP인터랙티브 삼주코컴 예신 GSAK그룹이 나눠 맡기로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