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저금리 여파로 전세난 지속…공공임대 늘려 숨통 틔워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금리 여파로 전세난 지속…공공임대 늘려 숨통 틔워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임대소득세 감면 확대 등
    세제지원 뒷받침 필요


    [ 김진수 기자 ] 올 들어 심해진 전세난은 추석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추석 이후 연말까지 전셋값 예상 상승률이 1~3%라는 응답이 56.7%로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셋값 상승 피로감이 적지 않은 데다 매년 10월께부터는 전세 수요가 줄어드는 점이 소폭 상승 전망의 배경이다.


    4분기 전세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는 ‘월세 전환에 따른 전세 물량 부족’(50.0%), ‘저금리 지속’(33.3%)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팀장은 “전세품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그동안 전셋값이 계속 오른 만큼 추가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전세난 완화를 위해선 서민용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36.7%), 민간 임대주택 공급주체인 다(多)주택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할 필요(33.3%)가 있다고 조언했다. 양용화 KEB하나은행 부동산팀장은 “서민층 주거가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는 만큼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핍스웨이브의 김한덕 대표는 “전·월세 물량은 대부분 다주택자 소유의 주택”이라며 “보유세 및 임대소득세 감면 확대 등?통해 다주택자를 건전한 임대사업자로 육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건설회사 부담이 여전히 커 활성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46.7%)이란 반응이 많았고 ‘전·월세 물량 공급으로 중산층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30.0%)이란 대답이 뒤를 이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