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2일 신항 경비·보안관리 강화를 통한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국군 정보사령부 협조하에 신항 터미널 및 유관기관 경비·보안담당자 등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대테러 보안물품 전시회 및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