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VR 스타트업 전트(Jaunt)는 월트디즈니와 차이나미디어캐피털(CMC) 등 영화 관련 투자자들로부터 6500만 달러(약 76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홈페이지(http://www.jauntvr.com/technology/ )에 공개했다.
애플과 인텔, 자바, 넷플릭스, 뉴스코퍼레이션, 니켈로디언, 루카스필름 등 베테랑 기술 인력이 뭉쳐 설립한 회사다. 2년 전 설립 이후 벌써 1억 달러(약 1180억)가 넘는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되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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