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SKT, 전통시장서 '스마트 배송' 서비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전통시장서 '스마트 배송' 서비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매 물품 무인배송함에 넣고 주소 입력하면 집으로 배달

    [ 안정락 기자 ] SK텔레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양천·강서구에 있는 신영시장, 화곡중앙골목시장, 목3동시장 등에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스마트 배송 서비스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무인배송함(미유박스)에 집어넣은 뒤 터치스크린에 주소 등을 입력하면 집으로 배달되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배송을 신청하면 배송전문업체 기사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상인에게 배송을 요청할 수도 있다. 상인은 자체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인 ‘미유버튼’에 접속해 배송을 의뢰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전통시장 3곳을 한데 묶어 배송 효율성을 높였다”며 “전통시장 이용자와 상인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송전문업체는 노인 등 취약계층을 전담 배송기사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최근 1주일간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하루평균 이용실적은 약 40건이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