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의 대표 음악 상품인 '듣기+스마트폰 저장' 자동결제 이용권을 신규로 구매하면, 선착순 3만 명에게 오픈마켓 11번가의 5천원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4천명에게 커피빈 선불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듣기+스마트폰 저장' 이용권은 무제한 음악 듣기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PC에 원하는 만큼의 곡 저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현재 벅스 음악이용권을 사용 중인 기존 회원을 위한 이벤트 역시 마련됐다. 이벤트 페이지(http://ppl.cm/2015thanksgiving)에 응모하는 선착순 3천명에게 인터파크 5천원 할인권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 벅스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와 '복면가왕'의 풀영상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벅스 마케팅팀 이준상 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 어울리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그리고 음악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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