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창석이 한중일 팬들을 만난다.
9월21일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오창석이 내달 24일 ‘2015 오창석 팬미팅-드림 가든(DREAM GARDEN)’을 개최, 한국-중국-일본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그간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이어 ‘왔다 장보리’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창석은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까지 인기몰이하며 신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오창석은 현재 10월 방송 예정인 ‘유일랍미(You’ll love me)’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산신트래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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