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휠라코리아는 사업 전망이 불투명한 아웃도어 사업부문의 영업을 정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38억6200만원으로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6.0%에 해당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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