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시아 송 페스티벌
‘2015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오늘(17일) 8시, 티켓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이엑스아이디의 하니, 배우 홍종현이 MC를 맡는다.
‘2015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EXO’ㆍ’방탄소년단’ㆍ’레드벨벳’ㆍ’GOT7’ㆍ’B1A4′ 등과 함께 중국ㆍ필리핀ㆍ일본 등의 해외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아시아 이즈 원’(Asia Is One)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송페스티벌부산조직위(조직위원장 김도읍 국회의원)와 부산시,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2015 아시아송페스티벌’ 입장권은 17일 오후 8시부터 18일 밤 11시 59분까지, 21일 오후 8시부터 22일 밤 11시59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하나프리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5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歡湯少?무료이며 1인당 최대 4매를 예매할 수 있다. 하지만 지정좌석 예매를 위한 예매수수료, 배송료 등(총 5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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