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www.etics.co.kr)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2015년 8월 기준 누적 판매 1,200만개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아이템의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 2012년 3월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판매된 누적 개수에 따르면 ‘9초당 1개씩’ 꾸준히 소비된 것과 같은 판매량이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크림으로, 아이크림의 고농축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 친화적인 포뮬라를 적용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시즌1부터 시즌3 제품에 걸쳐 꾸준히 입소문을 얻으며 인기를 모아왔다. 특히 깨끗한 이미지의 배우 이보영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뒤 ‘이보영 아이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제품. 눈가부터 얼굴, 목 부위까지 이르는 피부 전체 케어를 아이크림 하나로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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