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사진)은 경영이념인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고자 ‘미래를 함께하는 Best Partner’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대구은행을 중심으로 DGB생명보험과 DGB캐피탈,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가 함께 역량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그룹 출범 4년을 맞아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현장경영,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정도경영,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미래경영 등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꿈과 풍요로움을 함께’하는 ‘베스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글로벌 기준의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위해 2006년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와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nancial Initiative) 가입을 시작으로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 2011년 9월 금융권 최초의 종합사회복지재단인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장학·문화·체육·예술·글로벌 CSR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DGB꿈나무교육사업단’이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DGB금융그룹은 본업인 금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함은 물론, 기업의 재무 및 비재무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인터넷기반 환경분야 특화점포인 ‘DGB사이버그린지점’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환경 보존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정기적으로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신뢰와 사랑의 금융동반자’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힘찬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금융’, ‘함께하는 도약’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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