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전 세계 16개국에서 근무하는 1만여명의 임직원이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두산 봉사의 날’ 행사를 14일 열었다. 박용만 두산 회장(왼쪽)도 서울 중구 신당초등학교에서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두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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