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이통3사, 5년간 순익 9조…소비자에게도 돌려줘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통3사, 5년간 순익 9조…소비자에게도 돌려줘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최근 5년간 9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2014년 이동통신 3사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거둔 매출은 209조1000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9조6000억원에 달했다.


    당기순이익 중 주주배당금은 5조6000억원이었으며 이중 2조7000억원(48%) 가량이 외국인 주주에게 돌아갔다. 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사내유보금 누계는 총 27조1183억원이었다.

    각 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16조3162억원, KT가 9조1884억원, LG유플러스가 1조6137억원으로 파악됐다.


    문 의원은 "이동통신 3사는 소비자들이 지출하는 통신비로 지난 5년간 9조원대의 순이익을 올리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5조6000억원을 배당했다"며 "이통사들의 막대한 순이익을 투자자뿐만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통사들이 통신요금을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강력한 정책을 펼쳐 소비자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대1 넘긴 성균관대 의대…인기학과 경쟁률↑] [영덕~삼척 다녀와도 주유 NO…'연비 괴물' 푸조 2008] [7년 만에 '새 단장' 삼성 딜라이트 가 보니…"IT쇼 같은 체험관"] [SK 울타리 벗어난 SK컴즈, 사명 '네이트'로 변경] [준중형 경쟁차들, 신형 아반떼 출시에 부담 '팍팍']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