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3

백군기 "4급 이상 공직자 10명 중 1명꼴로 병역면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군기 "4급 이상 공직자 10명 중 1명꼴로 병역면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 부처와 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4급 이상의 공직자들 가운데 10명 중 1명 비율로 병역면제자란 분석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이 14일 '올해 7월 기준 총 70개 부처·기관의 4급 이상 공직자 병역이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재 재직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총 2만4980명(여성 제외) 중 병역면제자는 2568명(10.3%)이었다.


    이들 고위공직자들의 병역면제 사유를 보면 질병이 1933명(75.3%)으로 가장 많았고, 생계곤란 273명(10.3%), 장기대기 174명(6.7%), 수형 115명(4.5%) 등의 순이었다.

    질병으로 면제받은 이들의 구체적인 사유를 보면 근시와 함께 '디스크'로 알려진 수핵탈출증이 가장 많았다. 피부질환인 만성담마진, 성격장애 등의 사유도 있었다.


    고위공직자 인원 대비 면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33.3%)였고 인사혁신처(15.8%), 병무청(13.6%), 보건복지부(13.5%), 교육부(13.3%), 법무부(12.2%), 특허청(12.1%), 해양수산부(11.5%), 고용노동부(11.8%), 산업통상자원부(11.3%), 검찰청(11.1%), 기획재정부(11.1%), 문화체육관광부(11%) 등이 10%를 웃돌았다.

    청와대 비서실은 15.3%(32명), 국무조정실은 12.5%(21명)였다.



    백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도입한 이후 청문회 대상자 절반이 병역면제자였던 사실을 볼 때 고위공직자 병역 면제를 관淪構?받아들이는 풍토가 형성된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