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국순당은 추석을 앞두고 토종 농산물로 빚은 고급 전통주인 ‘본초 선물세트’를 13일 선보였다. 복분자주 상황버섯주 인삼주 등으로 이뤄졌으며, 가격은 2만8000~5만원.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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