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굴비 위협하는 '랍스터 선물세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굴비 위협하는 '랍스터 선물세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추석 물량 2배로 늘어

    [ 강영연 기자 ] 추석선물로 랍스터를 주고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캐나다산 랍스터 선물세트(사진) 2000상자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한 상자(2.3㎏)에 11만8000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때 처음으로 랍스터 선물세트를 선보여 1000상자를 열흘 만에 모두 팔았고, 올 설에도 1200세트를 내놓아 모두 판매했다. 최우택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랍스터가 대중화되면서 명절 선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어 올 추석에는 물량을 작년의 두 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랍스터를 비롯한 수입 갑각류는 몇 년 전만 해도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보는 음식으로 인식됐지만, 유통업체들이 저렴한 상품을 다양하게 들여오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랍스터·대게·킹크랩 매출은 총 154억원으로, 굴비 매출 164억원의 94%에 달했다. 랍스터 매출은 2013년 48억원에서 지난해 94억원으로 96% 뛰었고, 올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