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2

"9월 원유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

관련종목

2026-02-25 05:5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9월 원유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부증권은 13일 이달이 원유 및 관련 자산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부텍산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38달러선에서 바닥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1년간 최소 25%에서 최대 60%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유경하 연구원은 "오는 12월 정례 회의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으로 감산에 나설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며 "OPEC 회원국들에게 있어 유가 반등이 더 절실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OPEC 국가들 사이의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12월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쟁에서 낙오한 회원국들의 감산 요구가 쇄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저유가 환경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국가로 첫 손가락에 꼽힌다"며 "그러나 그런 사우디조차 저유가로 상당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사우디는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원유 판매 수입은 급감했지만, 성장률과 고용 유지를 위해 재정지출은 확대했기 때문이다. 사우디가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감산을 통해 유가를 상승시키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봤다.

      그는 "현재 원유 시장의 가장 큰 장애물은 연말 서구 열강의 이란 경제제재 해제 가능성"이라며 "200만배럴에 이르는 증산 ㈆쩜?보유한 이란의 원유 수출 시장 복귀는 국제유가에 분명한 위험 요소"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란이 이전의 원유 생산능력을 회복하기까지는 2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고, 축적해 둔 재고를 처분하면서 증가할 수 있는 공급물량도 앞으로 1년간 10만배럴 정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