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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지금과 똑같은 어린시절 공개…'뚜렷한 이목구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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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어린시절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성경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똘망똘망한 둥근 눈에 오똑한 코,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이성경은 빨간색 의상을 입고 인형을 품고 안고 있다. 지금과 똑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예쁘장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90년생인 이성경은 지난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모델로 활약하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했다. 모델 출신답게 이성경은 174cm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성경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시청에게 눈도장을 찍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꽃’에선 주연을 맡아 힘차고 밝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

한편,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특히 이성경은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누드 시스루룩을 선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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