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연구원은 "노루페인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 영업이익은 투자성 경비 지출로 29% 감소할 것"이라며 "지난해 2분기는 건축용 도료 생산량이 예외적으로 급증했던 시기"라고 말했다.
하반기부터는 마감 건축자재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건축용 도료 생산량도 회복돼 5~6%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노루페인트는 건축용 도료 비중이 매출의 40%라 업종 내 주가수준 할인폭이 크다"며 "0.9배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3만1000평의 안양 본사 부지 등 우량자산을 감안할 때 저평가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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