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이재용 부회장, 통합 삼성물산 지분율 16.5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1일 제일모직과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보유 지분을 16.54%라고 9일 공시했다.

이 부회장의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통합 삼성물산 지분을 5.51%씩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지분율은 2.86%이다.

삼성SDI(4.77%) 등 계열사 지분 등까지 포함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지분은 40.26%에 달한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어소시어츠의 통합 삼성물산 지분율은 2.05%(약 389만주)로 공시됐다.

엘리엇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해당 지분을 팔고 나면 통합 삼성물산 지분 약 0.6%를 보유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