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9월7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촬영장 속 지하윤의 모습을 포착했다.
해당 장면은 이달 4일 ‘두번째 스무살’에서 학생 성추행으로 악명 높은 성교수에게 모욕을 당하는 지하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브라운관 속 불편해하던 민애와 달리 이날 공개된 현장 사진 속 지하윤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동료 배우들과 즐겁게 얘기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관련 ‘두번째 스무살’ 관계자는 “지하윤이 예쁜 얼굴만큼 밝은 성격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현장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민애와 친구들이 하노라와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하윤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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