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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올해 가장 큰 축복"…과거 결혼식 참석한 이효리와의 인증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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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과거 절친 이효리와의 인증샷

배우 박시연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시연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이효리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은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하며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너무 예쁜 신부. 오늘 정말 예쁘다. 우리 매니저의 수전증으로 사진이”라며 박시연의 결혼식에 참석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이효리와 박시연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박시연과 옆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주는 이효리의 인증샷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湧?“박시연 이효리, 짱”, “박시연 이효리, 절친인증”, “박시연 이효리, 요새도 만나나”, “박시연 이효리, 패떳 때 재밌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SBS ‘마이걸’, MBC ‘달콤한 인생’, KBS ‘꽃피는 봄이 오면’, ‘남자이야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다수의 드라마는 물론, ‘사랑’, ‘다찌마와리’, ‘마린보이’, ‘간기남’ 등 여러 영화에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첫 할리우드 진출 작 ‘제 7기사단’에서 안성기와 애절한 부녀 호흡을 맞췄다고 알려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시연은 현재 태교 활동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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