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수집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무장과 병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전투하는 형태로, 시뮬레이션과 RPG가 융합되어 삼국지기반 게임 중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는 평가이다.
14개의 다양한 병과와 특색있는 동물부대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며, 백명이 넘는 삼국무장이 유저의 수집욕구를 만족시켜준다. 조작이 간단한 스마트 터치 기능으로 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군웅할거, 시련의길, 겨울전쟁등 스테이지를 제외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장 및 국가전과 같은 풍부한 PVP시스템으로 유저간의 전투도 가 求?br />
한편 이번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7만원 상당의 대규모 아이템 패키지가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삼국의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legendofsamkoo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이스플레이의 주현곤 대표는 "레전드 오브 삼국은 여타 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삼국의 실감나는 대규모 전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안정적인 서버운영으로 유저 여러분을 다시한번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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