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2.94

  • 223.27
  • 4.51%
코스닥

1,129.03

  • 30.67
  • 2.79%
1/3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이달 말 열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이달 말 열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중 정상회담 후속움직임 활발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도 추진


    [ 전예진 기자 ] 정부가 이달 말 미국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한다고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3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잘되고 이전에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토대로 한·미·중과 또 하나의 축인 한·미·일 양축이 활발하게 외교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협의가 이뤄질 것을 시사한 것이다.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후속 협의 일환으로 다음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황 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앞서 북핵 관련 사전조율을 위해 지난 1일 베이징을 방문,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만났다. 황 본부장은 워싱턴 방문에 이어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 안보리 대사들과 만나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중국 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샤오첸(肖千) 외교부 한반도사무부대표도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7일 방한해 우리 측 차석대표인 김건 북핵외교기획단장과 권용우 평화외교기획단장을 만나 북핵 문제에 대한 후속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을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