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수급상의 이슈와 시장환경으로 인해 지난달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약 17% 하락했다. 지난 3일 유상증자 물량의 상장에 따른 수급적 부담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정 연구원은 "높은 성장성에도 자회사 지원에 대한 우려가 할인 요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 안정적인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3505억원, 영업이익은 18.7% 늘어난 399억원으로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올해 연간 신규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약 43만대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본업의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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