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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몸매만큼 착한 마음씨 화제…'동료들에 레몬청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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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김민준에 레몬청 선물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과거 배우 김민준에게 레몬청을 선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준의 냉장고를 점검하는 MC 정형돈 김성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두 사람은 김민준의 냉장고에서 레몬청을 발견한 뒤 “여성에게 받은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김민준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여자 후배에게 받은 것”이라며 “‘선암여고 탐정단’ 스테파니 리에게 선물 받았다. 나만 준게 아니라 감독님과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방송 직후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SNS에 “어머나, 내가 만든 레몬청이 티비에”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현재 KBS2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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