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성숙한 느낌의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윤은혜는 뮤즈로 활동 중인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함께 한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은혜는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통해 사만사타바사가 올 가을 제안하는 ‘모던 & 페미닌 스타일 잇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