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70주년 기념 열병식 '참관단 파견 국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 군당국은 25일 열린 열병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열병식에는 11개 국가가 군대를 파견하고 31개 국가가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밝히고 관련 명단을 공개했지만 북한은 포함되지 않았다.
[반도체부터 챙긴 최태원 회장…SK하이닉스에 46조원 투자] [무조건 만져보라…끌리면 갈아타라] ["중국1위 하는 기업이 세계1위" 호언장담 근거는] ['운명의 날' 다가온 SK컴즈…매각 방향 여전히 '안개속'] ['1호 쿠바 유학생'으로 돌아온 애니깽의 후손]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