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225지수가 24일 5% 가까이 급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1%(895.15포인트) 폭락한 1만8540.68로 장을 마쳤다. 올해 2월 25일(1만8585.20)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 주말 2만선이 무너진 닛케이225지수는 이날도 급락해 1만9000선 마저 무너졌다.
토픽스지수도 5.86% 떨어진 1480.8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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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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