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7.22

  • 1.07
  • 0.04%
코스닥

734.54

  • 8.52
  • 1.15%
1/3

일본 닛케이 4.65% 급락해 1만9000선 붕괴…6개월래 최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24일 5% 가까이 급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1%(895.15포인트) 폭락한 1만8540.68로 장을 마쳤다. 올해 2월 25일(1만8585.20)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 주말 2만선이 무너진 닛케이225지수는 이날도 급락해 1만9000선 마저 무너졌다.

토픽스지수도 5.86% 떨어진 1480.87로 장을 마쳤다.

['운명의 날' 다가온 SK컴즈…매각 방향 여전히 '안개속'] ['1호 쿠바 유학생'으로 돌아온 애니깽의 후손] [자동차도 라이벌이 필요한 이유] [쏘나타 내수·수출용 '정면충돌'…결과 봤더니] ["아이폰? 갈아타봐"…삼성 '1玭??유혹']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