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3.27

  • 528.64
  • 9.13%
코스닥

1,018.54

  • 119.16
  • 10.47%
1/2

서울 아파트값 2000만원 넘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2000만원 넘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파트 거래 증가 영향

    [ 윤아영 기자 ]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아파트 거래가 늘어나면서 서울 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섰다.


    23일 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당(전용면적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2023만원으로, 지난해 7월(1931만원)보다 4.7%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000만원을 웃도는 곳은 1년 전 6곳에서 지난달 11곳으로 늘었다. 자치구별 3.3㎡당 평균가격을 보면 강남구(3705만원)와 서초구(3266만원)가 3000만원을 웃돌았다. 용산구, 송파구, 광진구, 양천구, 중구, 강동구, 마포구, 종로구, 성동구 등은 2000만원대였다. 서울 밖에서 3.3㎡당 2000만원을 넘는 곳은 경기 과천(3233만원)과 성남 분당(2065만원)뿐이었다.


    지난 7월 한 달간의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7만4112건으로 작년 7월보다 40.3% 늘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거래량은 49만9000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8%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3년 9월부터 23개월째(전월 대비) 올랐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보면 전국 평균은 작년 7월 2억6484만원에서 지난달 2억8053만원으로 5.9% 올랐다. 서울은 같은 기간 4억8556만원에서 5억835만원으로 4.7% 상승했다. 지난 1년간 오름폭은 강남 11개 구(5.4%)가 강북 14개 구(3.4%)보다 컸다. 강남 11개 구 평균가격은 지난달 6억382만원으로 2012년 12월(6억166만원) 이후 처음으로 6억원을 넘어섰다. 광역시 중에 1년간 오름폭이 두드러진 곳은 대구(19.9%)와 광주(15.7%)였다.



    아파트 규모별로 보면 소형일수록 많이 올랐다. 전국 기준으로 소형(전용 40㎡ 미만)은 1년 사이 5.3% 올랐다. 중소형(40~62.8㎡ 미만)은 4.9%, 중형(62.8~96.9㎡ 미만)은 4.2% 올랐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