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2.43

  • 29.16
  • 1.13%
코스닥

740.48

  • 13.07
  • 1.80%
1/3

홈플러스 새 주인 내일 가려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홈플러스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 주인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가진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 HSBC증권은 24일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한다.

몸값 7조원에 달하는 홈플러스 매각 작업에는 사모투자펀드(PEF) 컨소시엄 3파전이 예상된다. 앞서 칼라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MBK파트너스-골드만삭스 등 3곳이 예비입찰을 통과한 상황이다.

홈플러스 인수 숏리스트에서 탈락한 오리온과 현대백화점 등도 인수전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