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서강준은 후배그룹 아스트로(ASTRO)와 김새론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극중 김새론의 백수 오빠로 장면 곳곳 등장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서강준은 후줄근한 차림에 맥주에 오징어를 먹으며 편안한 자세로 TV를 시청하고 있다. 어지럽혀진 소파 위에 드러누운 서강준은 헝클어진 머리칼, 꾸미지 않은 현실 오빠같은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낸다.
또, 촬영 현장에서 후배 아스트로와 함께한 인증샷에서는 다정하고 듬직한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 떽택?/a>]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